AMENTI RESCUE MISSION
The Covenant of Palaidor and the Palaidorians of Tara
550,000,000 YA
아멘티 구조 미션
팔레이도어 계약과 타라의 팔레이도리안
Just prior to the cataclysm on Tara 550 million years ago the Ceres, Ur-Tarranates and Lumians of Mu devised a plan to rescue the Taran souls that would be lost in HU-l during the approaching disaster. Being skilled at time portal mechanics and lnterdimensional portal travel, the Ceres created a plan that the Ur-Tarranates would fulfill. With the assistance of the Sirian Council, Elohim, and HU-2 Pleiadians, the Ur-Tarranates formed an agreement with several other HU-2 races called The Covenant of Palaidor. Through the Covenant of Palaidor a rescue mission for the Taran souls of HU-1 was set in motion. Those involved in this agreement (the Sirians, Pleiadians, Ur-Tarranates, Elohim, Lyrans, Ceres, Lumians and Alanians) became known as the Palaidorians. Working through the Breneau Rishi (beings of pure consciousness) from HU-5, the Palaidorians petitioned further assistance from an entity gestalt within the Metagalactic Core; this entity is known as Ra, or the Ra Confederacy. Of the 12 primary identity gestalts within the Ra Confederacy, members of its four largest gestalts became involved and allowed for the rescue mission to take place. The four primary members of the Ra Confederacy involved within the Covenant of Palaidor are the Azurites, Aton-a, Amonites and the Brigijhidett (a sub-group of the Brigijhidett are presently incarnating in your Earth system as members of the ascended masters family of Viragi. Several other groups associated with these three gestalts are also involved with Earth at this time, including the consciousness gestalt Azar-Azara and a HU-2 ET race known as the Zhar Confederacy).
5억5천만년전 타라의 대격변 직전에, 세레즈와 우르-타라인, 무의 루미안들은 다가올 재앙으로 인해 조화우주-1에서 길을 잃게 될 타라의 영혼을 구출할 계획을 고안했습니다. 시간포털 역학과 차원간 포털 여행에 숙련된 세레즈는 우르-타라인이 실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르-타라인들은 시리안 위원회, 엘로힘과 조화우주-2 플레이아디안의 도움을 받아, 조화우주-2의 여러 종족들과 “팔레이도어 규약”이라고 불리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 팔레이도어 규약을 통해 조화우주 1로 떨어진 타라 영혼들의 구조 임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협정에 참여한 시리안, 플레이아디안, 우르-타란, 엘로힘, 라이란, 세레즈, 루미안, 알라니안 이들은 팔레이도리안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조화우주-5의 순수의식인 브레뉴 리쉬를 통해 일하면서, 팔레이도리안들은 메타은하 핵심에 있는 연합 의식체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연합의식체는 라(Ra), 또는 라 연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 연맹에 속한 12 주요 연합의식체 중, 4개의 큰 연합의식체들이 이 구조미션을 허용했고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아주라이트, 아톤-아, 아모나이츠와 브리기지데트 입니다. 브리기지데트의 하부그룹이 현재 여러분 지구시스템에 상승마스터 패밀리인 비라지 멤버들로 환생하고 있습니다. 그 외 지구에 관여하고 있는 그룹들은 아자르-아자라 연합의식과 쟈-연맹으로 알려진 조화우주-2의 외계 종족이 있습니다.
Time Travel and the Sphere of Amenti
550,000,000 YA pre-cataclysmic Tara
시간 여행과 아멘티 구체
5억5천만년전 – 타라 대재앙-이전
Using lnterdimensional portal mechanics, the Ur-Tarranates of the Covenant of Palaidor time-traveled into HU-1 to a time/space coordinate positioned just after the cataclysm of Tara and the fall of man. Once on Earth, with the help of the Sirian Council, this group of Ur-Tarranates transmuted their body forms into pure energy (Keylontic science) and merged into a gestalt energy field of consciousness, which served as a morphogenetic field or the 12-strand DNA Turaneusiam race prototype. Also contained within this morphogenetic field were the Keylontic Time Codes (electrotonal frequency patterns) of the pre-cataclysmic time/space coordinates of Tara, which would allow Tara to re-assemble the lost portions of its grid into the fabric of time. With the assistance of the Ra Confederacy this gestalt of consciousness/genetic and planetary morphogenetic field was entered into the remaining morphogenetic field of Earth through the 11th and 14th dimensions. This morphogenetic field of consciousness energetically took on the shape of a sphere, and was called the Sphere of Amenti, named after the portion of Tara’s morphogenetic field that contained the imprint for Mu and its inhabitants. Amenti was the part of Tara’s planetary core that connected energetically to the portals upon the continent of Mu.
차원간 포털 역할을 이용해서, 팔레이도어 규약의 우르-타라인들은 조화우주-1의 시공 좌표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이 좌표는 타라의 대재앙과 인간의 추락이 일어난 직후의 시간 좌표였습니다. 지구에 도착해서, 이 우르-타라인 그룹은 시리안 위원회의 도움으로 그들의 몸을 순수 의식(킬론틱 과학)으로 형질변환 해서, 연합의식 에너지 장으로 융합했습니다. 이 연합의식의 에너지 장은 12가닥 DNA 튜라뉴지엄 종족의 원형을 보유한 형태발생장이 되었습니다. 이 형태발생장 안에는 타라 대재앙-이전의 시공좌표를 지닌 전자음조의 주파수 패턴 즉, 킬론 시간 코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타라 행성은 잃어버린 그리드 조각들을 시간의 직물로 다시 모을 수 있게 됩니다. 라 연맹의 도움을 받아, 행성의 형태발생장이 된 원형의 유전자이자 연합의식은 11차원과 14차원을 통해 지구의 형태발생장으로 입식되었습니다. 이 의식의 형태발생장은 에너지적으로 공 모양의 구체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에 아멘티 구체(the Sphere of Amenti)라고 불렸습니다. 아멘티 라는 말은 무-대륙과 거주인들의 임프린트를 가진 타라의 형태발생장을 따서 명명된 이름이었습니다. 아멘티는 무 대륙의 포털과 에너지적으로 연결된 타라 행성 핵의 일부였습니다.
By placing the Sphere of Amenti within the Earth core, a “worm hole” or portal link was established between Earth’s core in dimension two and Tara’s core in dimension 5. Though numerous other portals between Earth and Tara existed, these had become unstable and their operations unpredictable following the fall. The Sphere of Amenti would create a stable portal structure that, once operational, would stabilize the other portals and allow open transit between Earth and Tara for beings possessing genetic codes that could endure portal transit. The Sphere of Amenti would link into the space/time of Tara’s pre-fall past.
With this sphere placed within the Earth as Earth re-evolved through dimensional ascension back into the Tara grid following the morphogenetic imprint from the sphere, a link between the future Tara and its pre-cataclysmic past would be reestablished. Tara’s past would be re- attached to the Time Matrix grid and Tara’s future time cycles. Through the Sphere of Amenti a bridge was constructed between Tara’s pre-cataclysmic past and future tracks/cycles of time.
아멘티 구체는 지구 핵심(Core)에 놓여졌습니다. 이로써 2차원에 있는 지구 핵심과 5차원에 있는 타라의 핵심 간에 “웜홀” 또는 포털 연결이 구축되었습니다. 지구와 타라 사이에는 수많은 포털들이 존재했지만 모두 불안정했고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아멘티 구체가 안정적인 포털로 작동하게 되면, 다른 포털을 안정화 시킬 것이었습니다. 또한 포털 이동을 감당할 수 있는 유전 코드를 가진 존재들이 지구와 타라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아멘티 구체는 타라가 추락하기 전의 과거 시공간으로 연결됩니다. 아멘티 구체가 지구에 놓여졌기 때문에 지구는 아멘티 구체의 형태발생적 각인을 따라 차원 상승을 통해 타라 그리드로 재-진화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미래의 타라와 대재앙이 일어나기 전 과거의 타라와의 연결이 구축되었습니다. 타라의 과거는 시간 매트릭스 그리드와 타라의 미래 시간 주기에 다시 연결됩니다. 아멘티 구체를 통해, 타라의 대재앙 이전의 과거와 미래의 시간 트랙/주기 사이에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When a planet undergoes such a trauma, having a portion of its grid blown apart, not only does it lose the portions of its evolutionary history stored within the cellular memory of the parts that blew apart, it also loses a portion of its energetic thrust. Without this thrust the planet cannot evolve out of its Har-monic Universe and into the next. The planet, and most life forms on it, become trapped in the fabric of time. The Sphere of Amenti not only gave hope for the continued evolution of human/Turaneusiam lineage, it held the hopes of ascension and continued evolution for Earth, Tara and their seventh-dimensional counterpart Gaia. lf one was trapped in time, they would all be trapped. The only other option available in such cases of planetary morphogenetic field fragmentation is that of a Host Matrix Transplant (as previously discussed in relation to people), and this is exceedingly difficult to achieve on a planetary level. Each of the 12 planets in HU-1 that emerged as a result of Tara’s fragmentation received a similar morphogenetic sphere from the Palaidorians to fulfill the same purpose. But here we are only concerned with the Sphere of Amenti, as through it Earth became an ascension planet, able to achieve dimensional ascension through re-evolution.
행성의 그리드 일부가 폭발해 찢겨져 나간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 세포 기억에 저장된 진화의 역사를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추진력을 잃게 됩니다. 에너지 추진력이 없이는, 행성은 하나의 조화우주에서 다음 단계 조화우주로 진화할 수 없습니다. 행성과 행성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시간의 그물에 갇히게 됩니다. 아멘티 구체는 튜라뉴지엄 인간 혈통이 진화를 계속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또한 지구와 타라 행성, 7차원의 가이아 행성 역시 계속 다음 차원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만약 한 행성이 시간에 갇히게 되면, 나머지 행성들 모두 갇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성의 형태발생장이 파편화된 경우, 다른 유일한 대안으로 “호스트 매트릭스 이식”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성 수준에서 이것을 실행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타라 행성이 파편화되어 조화우주 1로 나타난 12 행성들 각각은, 팔레이도리언으로부터 동일한 목적을 위해 비슷한 형태발생적 구체를 수령했습니다. 그러나 우린 이 책에서 아멘티 구체만을 다루겠습니다. 아멘티 구체를 통해 지구는 다시 상승 행성이 되었고 재 진화를 통한 차원 상승을 이룰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The Sphere of Amenti and Soul Ascension
Rescue Mission from Tara
550,000,000—250,000,000 YA
아멘티 구체와 영혼 상승
타라로부터의 구조 미션
5억5천만년전 – 2억5천만년전
The Sphere of Amenti was entered into Earth’s core within the second dimensional frequency bands (often called the “Cave of Creation”) about 550 million years ago from a position in HU-2 space/time that existed before the Earth existed within that HU-2 time track. The rescue mission for Tara’s lost souls was begun before those souls became lost, in terms of linear time.
티 구체는 조화우주-2 시공 위치에서 약 5억5천만년전 2차원 주파수 대역에 있는 지구의 핵(Core)으로 넣어졌습니다. 조화우주 2의 시공위치는 지구가 조화우주 2 시간 트랙에 존재하기 전에 있었던 위치입니다. 2차원 주파수 대역은 “창조의 동굴”로 불리기도 합니다. 선형적 시간에서 볼 때, 타라의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구조 미션은, 그 영혼들이 길을 잃기 전에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Such things are quite practical within the structure of the Time Matrix. Through the Covenant of Palaidor and the Sphere of Amenti the souls of Earth could re-evolve back into their original 12-strand DNA body type. This process can be viewed as the Palaidorians creating new bodies (and morphogenetic blueprints) for the now formless consciousness fragments of the fallen souls. The Sphere of Amenti morphogenetic Field allowed for the Ur-Tarranates to enter incarnational cycles on Earth, pick up the fragments of consciousness from the lost souls by pulling their energetic particles from the HU-1 Unified Fields into the DNA, merging the consciousness of the soul fragments with the embodied Ur-Tarranate consciousness, thereby allowing this composite identity to evolve through a sentient life form, back into its original soul matrix (the Turaneusiam 12-strand prototype).
이러한 것들은 시간 매트릭스의 구조 안에서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팔레이도어 규약과 아멘티 구체를 통해서, 지구의 영혼들은 원래의 12-가닥 DNA 신체 형태로 다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팔레이도리안들이 지금은 형체가 없어진 추락한 영혼들의 의식 파편들에게 새로운 몸과 형태발생적 청사진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멘티 형태발생장은 우르-타라인들이 지구에서 화신 주기에 들어가도록 했고, 조화우주 1 통일장에서 에너지 입자들을 DNA로 끌어당겨서 잃어버린 영혼의 의식 조각들을 모으게 했습니다. 영혼의식 조각들은 우르-타라인들의 의식으로 융합됩니다. 이로써, 영혼의식의 파편들이 지각이 있는 생명 형태를 통해 진화할 수 있도록 했고 결국 본래의 튜라뉴지엄 12가닥 원형의 영혼 매트릭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입니다.
This evolutionary plan was not immediately set in motion. Though the Sphere of Amenti was set within Earth’s morphogenetic field nearly 550 million years ago, the Earth grid had to evolve and pick up grid speed before the Sphere of Amenti could begin birthing its new races. Between 250 and 550 million years ago various other species seeded by HU-1 ET Visitors evolved on Earth, some of whom became members of your plant, animal and insect kingdoms. Various groups of etheric beings (without matter density) also spent time on your planet. The races of the Sphere of Amenti finally began to appear on Earth about 2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ir appearance more inter-galactic wars were fought by races who did not want the Covenant of Palaidor to be fulfilled. These wars were primarily fought on Tara, becoming part of a long history of confrontations that were simply termed the Taran Wars. Once the Earth territory was secured the Ur-Tarranates of the Sphere of Amenti began birthing on Earth. This began what came to be known as the Turaneusiam-2 or T-2 experiment. This represented the seeding of the 12 Tribes out of which your present human lineage has emerged.
이 진화 계획이 바로 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멘티 구체가 지구 형태발생장으로 5억5천만년전에 들어왔지만, 아멘티 구체가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지구 그리드가 진화해야 했고 그리드 속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2억5천만년과 5억5천만년전 사이에, 조화우주-1 외계 방문 종족들에 의해 씨딩된 다양한 종족들이 지구에서 진화했습니다. 일부는 여러분 지구의 식물, 동물, 곤충 왕국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물질 밀도가 없는 다양한 에테르 존재들 또한 여러분의 행성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2억5천만년전, 아멘티 구체 종족들이 마침내 지구 상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지구에 출현하기 전, 팔레이도어 규약이 이뤄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종족들 간에 많은 은하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전쟁들은 주로 타라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쟁은 오랜 기간 지속되었고, 이후 “타라 전쟁”으로 간략히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구 영토가 안전해진 후, 아멘티 구체의 우르-타라인들이 지구에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튜라뉴지엄 2 또는 T-2 실험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 인간의 혈통은 이 T-2 실험과 T-2 실험에서 진행된 12부족 씨딩에서 등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