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s Korea

Cosmos is Watching

Cosmos is Watching -3

Enough is Enough, Eye of Lila, Impeccability.

릴라의 눈, 완전무결함

*Source: May, 2012. Sarasota WS, Guardian Materials.

우리 모두는 신근원으로부터 개체화의 첫 호흡을 시작할때부터 엄정하게 경고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크리스트 코드가 있고, 이것이 작동하는 법칙이 있음을 알고 들어옵니다. 신성한 의지에 따라 크리스트 코드가 있고 크리스트 코드로 인해 자유의지가 있음을 알고 들어옵니다.

자유의지가 신성한 근원의 의지를 무효로 만들려고 한다면 에너지적으로 어떤 한계치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신근원이 너는 우주먼지로 가라..고 지정해서 심판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정해진 같은 규칙에 따라 자유의지를 행사합니다.

창조의 수학법칙이 있고 퀀텀이 균형을 맞춰가는 법칙이 있다는 것.

영원한 생명 창조의 크리스트 코드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법칙들을 무시하고 근원을 무시하고 나만의  우주를 재창조하겠다면,

이런 것들이 브레이크 없이 허용되어서 끝내 “멈춰지지’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용되어서(Zero-Tolerance) 창조계 자체도 파괴할 수 있게 된다면,

“영원한 생명 창조”라는 개념 자체가 거짓말인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것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그저 소모되면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근원의 본성(nature)가 아니며 크리스트 코드의 본질도 아닙니다.

페일세이프는 우리 지구만이 아닌, 은하계와 M31 안드로메다, 코스메야 우주 수준에서 발동되었습니다.

페일세이프는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 시스템 수준에서 발동된 것이 아니란 겁니다.

엄청난 세월을 전쟁에 시달린 시스템에서 오래토록 고대하던 치유였습니다.

제발 이제는 끝내기를…우린 절규했어요.

대체 어느정도까지..신근원은, 크리스트 코드는, 이 모든 추락을 허용하는가..

신근원이 허용하는 인내의 제로-점은 어디인가..

Enough is Enough의 지점은 어디인가..

미쳐 날뛰는 자유의지의 손에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이 일어나도록 허용될 것인가..

페일세이프는 우리에게 이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신근원에게 Enough is Enough의 지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이슈를 겪고 있는 추락 시스템이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지구 시스템은 일반적인 현현계에서 법칙이 극단적으로 파괴되고 있는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창조계가 다 지구같지 않다는 거예요. 큰 위안이 되죠..

사실상 대부분의 창조계는 시노크라시로 잘 작동됩니다.

지구는, 자유의지를 어느 극단까지 밀어부칠 수 있는가가 일어난

아주 예외적인 상황이예요.

고무줄을 끝까지 잡아 당긴 존재들은 자기들 얼굴로 고무줄이

튕기쳐 돌아오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메야 알흠브라의 주파수가 드디어 이곳에 정박한 거예요.

이 시스템은 “Zero-point tolerance”(제로지점 인내)까지 온 거예요

이 시스템은 완전히 추락(Fall)하는 토럴리프트까지 가는 곳인데

그렇게되면 다른 시스템들까지 끌고 들어가기 때문에

더이상 허용할 수 없는 Zero-Point 까지 온 것이죠

여러분이 내보내는 주파수를,

릴라의 태풍은 여러분에게 그대로 되돌려 줍니다.

그런 태풍 속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태풍의 눈에서 고요하게 있으며 반응하지 않을 것인지…태풍의 일부가 될 것인지를요.

태풍은 한쪽은 시계반대방향으로, 한쪽은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휘몰아치죠

마지막 엔딩 국면에 되면 두 회오리는 서로 거칠게 충돌합니다.

끊임없는 긴장과 충돌이 계속되지요. 서로 태풍의 힘을 제압하려고 싸웁니다.

실상은, 태풍 자체가 양쪽을 지휘합니다. 양쪽 다 태풍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높은 속도로 현현의 태풍이 우리 주변으로 일어나는 거죠.

앞으로 우린 ‘시노크라시’에 대해 배워갈 것인데

그 시작은 우리가 ‘태풍의 눈’에 고요히 머물며

“Clarity(선명한)”시야를 갖는 것입니다.

선명함(Clarity)이 즉시에 오진 않습니다.

‘아하..이젠 모든 걸 알겠어.”라고 단박에 일어나진 않는다는 거예요.

“완전무결함(Impeccability)”라는 것이 있습니다.

에너지적으로 아주 특정한 상태를 말하죠”

완전무결함(Impeccability)의 지점”이란 우리가 메타트로닉 코드를 전혀

흘리지 않으면서도 이런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완전무결함(Impeccability)”은 특정 주파수가 있어야 하고

우리의 15차원 다차원 해부구조의 에너지 바디 층층서부터

신체의 원자까지 모두 정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예컨대, 여러분이 몸이 녹색으로 변할정도로 그린티만 마시고

먹지도 않고, 흡연자나 술 마시는 사람을 경멸하면서, 자신을 ‘청정’하게

만든다고 해서 “완전무결함”에 이르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노력에 스스로 감동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완전무결함’의 에너지 현실을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 완전무결함 이란, 우리의 모든 15차원 에너지 바디들과 DNA 안에 있는 메타트로닉 역전 에너지들을 크리스틱 정렬상태로 가져온 것을 말합니다.

*한글자막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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