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 Intruders
In 1969, at four years of age, I had my first conscious initiation into the contemporary world of extraordinary events, as I was physically abducted from my driveway in broad daylight by a small gray being with large black eyes. It soon became apparent to me that Visitors from elsewhere were far more than creative expressions of the imagination. Following this event I endured three years of ritual abductions in which I was physically taken from my bed at night and transported to a silent spacecraft, escorted by a trio of identical gray beings. During my encounters with the Greys I was subjected to frightening experiences and medical procedures that I did not understand. Aboard the alien craft I learned that the Greys worked in subordination to various other types of non-human beings. In positions of authority were ominous creatures that resembled large, upright insects, similar in structure to spiders and wingless moths. The administrators who directed the activities of this menagerie were tall, black robed beings with heavily boned faces and deep blue skin.
컨택 – 침입자들
네 살이던 1969년, 검고 큰 눈의 작은 그레이(Grey Being)에 의해 밝은 대낮에 차도에서 몸이 납치되면서 나는 처음으로 비범한 사건의 세계에 의식적으로 입문했다. 다른 세계에서 온 방문자들은 우리가 창의적으로 상상해 표현하는 것 훨씬 이상이었다. 이 사건 이후, 나는 3년에 걸친 의례적 납치를 견뎠다. 밤에 침대에서 신체적으로 납치되어 그레이 세명의 에스코트를 받아 조용한 우주선으로 이송된 것이었다. 그레이와의(Greys, 회색존재들) 만남 동안, 나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무서운 경험과 의료 시술을 당했다. 외계인 우주선에 있는 동안 나는 그레이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다양한 형태의 존재들에게 복종하며 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미와 날개없는 나방과 구조가 비슷한 크고 똑바로 선 곤충을 닮은 불길한 생물(creatures)이 권위자의 위치에 있었다. 이 야생 동물원의 활동을 감독하는 관리자들은 키가 크고 군청색 피부의 뼈대가 튀어나온 얼굴로 검은색 로브를 입고 있었다.
Many years later I would understand that this plethora of zoological wonders represented various sub-species within an ET/interdimensional race based primarily in the Orion star system. In their dealings with Earth they are known as the Zeta Reticuli, their primary race strain being the blue faced Zephelium, the administrators and directors of the lower ranking sub-species of Zeta. In recent times the Zeta races began interacting with Earth around World War I and by World War II they had established covert treaties with both the Nazi and Allied governments, through which they were entitled to abduction- experimentation rights on the unwitting public, in exchange for their weapons technologies. Since the 1980s the Zeta have joined forces with their ancient adversaries, the Dracos, a reptilian hybrid race whose ancestry is also traced to the Orion star system. Both the Zeta and the Dracos races share a common hidden objective of claiming sovereignty over the territories of Earth. Collectively I refer to legions of the Zeta- Dracos alliance and any other Visitors from elsewhere who hold agendas that are detrimental to the evolution of humans, as the Intruders. Between the ages of four and seven years I did not understand such things, nor did I comprehend why this malevolent group of beings had invaded my life, striking terror into my heart. I would never have come to understand these events had it not been for the intervention of another group of benevolent Visitors that collectively refer to themselves as the Guardian Alliance.
수년이 지나서야 나는 이 지나치게 동물적인 불가사의들이 주로 오리온 별 시스템에 근거지를 둔 외계인/차원간 종족내의 다양한 하위–종들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지구와의 거래에서 이들은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로 알려져 있다. 낮은 계급 하위 종인 제타를 관리 감독하는 파란 얼굴의 제펠리움(Zephelium)이 이들의 주요 혈통이다. 최근 제타 종족은 1차 세계대전 경, 지구와 교류를 시작했고 2차 세계대전까지 나치와 연합정부 양쪽 모두와 은밀한 조약을 맺었다. 그들은 이 조약을 통해 무기 기술을 제공하는 대가로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해 실험할 권리를 부여받았다. 1980년대 이래 , 제타는 그들의 고대로부터의 적, 드라코스(Dracos)와 협력했다. 드라코스는 선조가 오리온 별 시스템에 있는 파층류 혼혈 종족(reptilian hybrid race)이다. 제타와 드라코스 종족 모두 지구의 영토에 주권을 주장하는 숨겨진 공통의 목적을 공유한다. 나는 인간의 진화에 해로운 아젠다를 가진 제타–드라코스 연합 군단과 다른 곳으로부터의 방문자들을 일괄해 침입자들(Intruders)이라고 부른다. 네 살에서 일곱살 까지, 나는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 악의적인 그룹의 존재들이 왜 내 삶을 침범해 내 마음에 공포를 일으키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을 가디언 연합(Guardian Alliance)이라 칭하는 다른 그룹의 자애로운 방문자들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나는 내게 일어난 사건을 결코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Korean Translation: ARI Ri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