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s Korea

자기 구원을 거짓-신들에게 맡긴 대가.

“진짜..진짜 영성으로 들어가면, 더 이상 유치한 아이들 장난이 아닙니다.

뉴에이지 사람들을 보면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대부분 뉴에이지 사람들은 진지하고 정말 정말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보면, 발레하는 어린 소녀들이 떠오릅니다.

발레하는 어린 소녀들 보면 가볍게 발을 통통 튀기며 돌아다니죠.

사랑스럽고 예쁘게 여기저기 통통 튀어다닙니다.

뉴에이지 함정(pitfall)에 빠진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들은 어떤 책임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다른 것에 쉽게 내어 줍니다.

거기엔 반드시 대가(Payoff)가 있습니다.

“어떤어떤 천사가 나를 고쳐줄거야.. 나를 구해줄거야..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고 있거든”

그 대가는

“난 게을러도 되. 내가 직접 할 필요가 없어”라는 생각에 길들여지는 겁니다.

아눈나키와 드라코니언은 이런 “게으름”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은 빨리 해결되는(quick fix)것을 좋아합니다.

우린 뭐든 “빨리 해결”되는 것을 좋아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가 해야 하는 더러운 일을 대신 해 주고,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쉽게 해 줍니다.

만약 천사, 추락천사, 외계인, 당신의 이웃이 당신에게 뭔가를 주겠다고 약속한다면

당신은 가장 먼저 “왜” 라고 물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는 정말 그들이 나를 위해 이걸 해주길 바라나?

그들은 왜 나를 위해 그걸 해주려고 할까?

이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가? ”

[레무리아의 비밀, 2001년 5월 The MCEO Freedom Teachings, 가디언자료. E’Asha A. Arhayas]

“뉴에이지 인”들에서, 나는 종교인들, 특히 한국 기독교인을 떠올린다.

십자가에 달린 적 없는 예수 믿음, 예수 구원의 제호비안의 “거짓말”에

자신의 구원을 “그들에게” 내어준 댓가..

아눈나키 제호비안들의 ‘구원’은 참..참….쉽다.

그저 믿으면 된다는 것..그렇게 빠르고 쉽고 간단하다는 것.

제호비안의 구원은 한국땅에서 “퀵 서비스”로 진화한 것 같다.

쉽고 빠르고, 간단하고 강력하다는 은총-금총-다이아몬드총

알고보면 그들이 제조해 정신에 주사하는 마약의 거짓-유포리아, 일명 성령체험.

구원의 길이 그렇게 쉬우니, 열심히 최고로 ‘주님’을 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그들만의 우주’.

그렇게 주님을 잘 믿은 사람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의 주님-교주”가 되고..

아무 “의심”없이 영혼을 던진 순진한 사람들에게

‘댓가’로 몸, 마음, 영혼을, 통째 인생 퀀텀을 “교리적으로 성경적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자신들만의 주님 왕국이 만들어지면 “퀀텀 착취”는 아주 아주 노골적으로,

자자손손의 에너지 뱀파이어 구조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일어난다.

종교사이비에 인생 끌려간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끌려간 것도, 피해자도 아니다.

거짓말들에 자신의 구원을 내어준 댓가.

“타인에게-거짓 신들에게-자칭 주님들에게-자칭 메시아들에게” 자기 영혼을 내어준 Payoff.

Pay-Off의 학습은 영혼이 저리게 아프다.

마약 한방으로 인생이 날라가듯 그렇게 가버리기도 한다.

아니, 기독교는 전통 종교 아닌가.

아니, 수많은 전세계 사람들이 이 종교를 믿지 않는가…

대규모 대중의 마인드 컨트롤이 어떤 수위에서, 어느 규모로, 어느 수준으로 일어나고 있는지

종교체험, 사이비 체험을 통해 눈을 뜰 수 있다면 그 학습은 큰 의미가 있는 깨어남의 경험일 것이다.

한국 그리드에 심겨진 “거짓 인공의 그리스도 의식장”과

저질스럽고 천박한 구원장사의 마인트 컨트롤로 사람들을 가두고 있는

양아치 외계 ET 침략 종교에 대한 강력한 “‘Balancing Act”가 일어나기를.

“Ending Phase” 때가 되면 에너지 균형 역학에 의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천사의 말을 하지만 악마의 에너지를 흘리고..

그리스도를 말하지만, 실상은 적그리스도 에너지의 극적 불균형과 부조화가 일으키는

세기의 태풍들.

이 땅의 마인드 컨트롤-구원장사 종교의 사슬에 묶인 영혼들이 깨어나

이토록 위선적인 가면의 얼굴 너머 무엇이 있는지 그 실상을 난절히 보게 되기를.

“영성을 찾는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물이 어떠한지도 모른채 무모하게 뛰어듭니다.

그 물은 사실상, 상어떼들이 득실거립니다.

뉴에이지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전 에너지 바디에 대해 알 필요도, 지식도 필요 없어요. 대천사장 미가엘이 절 보호해 주거든요”

[‘공부라뇨? 예배 열심히 참석하고 아무 의심없이 성경읽고 교리대로 따라하고

목사님 잘 따르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 구원받는거죠..”]

전 그저 행운을 빌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컨대, 이런 사람들은 차가 붐비는 차도 한복판을 가로 질러 가면서,

차들이 알아서 멈춰줄 거라고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사고를 당한다면 그건 누구 책임입니까?

누구를 비난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친 운전자를 비난하고 고소합니다.

그러나 그 위험한 길을 간 사람은 자기 아닙니까?

당신이 창조한 것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을 인식할수록, 당신은 강력해 집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서 책임을 전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창조를 고치고 바로잡을 힘을 잃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현현에서 당신이 창조한 요소를 인식할 때,

내가 창조했기(create) 때문에 내가 없앨 수(de-create)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것을 창조할 줄 알게 됩니다.

즉, 당신은 당신의 힘을 “소유”하는(되찾는) 것입니다.

(you are owning your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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